타로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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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캔디입니다.
임인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을 맞이해서
공양미와 함께 정성으로 기도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해는 저에게 특별한 해였습니다.
홍카페에서 많은 내담자님과 인연 맺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도 마치고 나오는데,
절에서 아주 맑고 투명한 종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이번 한 해도 고생 많으셨고
내담자님의 안녕과 평안, 그리고 소망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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