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국에서부터 전화 드려서 모찌 선생님한테 상담 받았네요.
접신하면 중간에 목소리가 변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목소리가 확 변하셔서 소름 돋았어요.
ㅎㅎㅎ
12월에 정말정말 답답했을때 모찌 선생님한테 상담 받은적 있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답답했었는데 저보고 3월달에 만나게 될거라고 하셔서 너무 길게 잡는다 싶어서 너무 마음이 안 좋았는데.
정말 근데 3월에 재회했어요.
그래서 오늘 다시 봤는데 이번에도 또 만남은 멀리네요.
ㅠㅠㅠ
나한테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지금 참고 있다고 하셨고.
지금 현재 이것저것 머리 아픈 일들이 남자가 많다고 하셨는데 다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연락 올거고 다시 만나게 될거고
그리고 둘이 인연줄 엄청 길다고 하셔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네요.
갑자기 2030년 이렇게 말씀하셔서
ㅋㅋㅋㅋ
듣는 순간 좀 많이 놀랐는데요. ㅎㅎㅎ
우리 둘 인연의 끝은 언제일까요?
하고 여쭸더니 갑자기 저는 생각도 한번도 안해본 숫자가 턱 하니 나와서요.
갑자기 2030년이라뇨.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ㅎㅎㅎ
근데 그만큼 인연줄이 길다고 만났다 안 만났다 해도 길다고 하셔서 아아 그렇구나 하고 뭔가 안심되는 마음?
ㅎㅎㅎ
마음이 힘들었는데 편안해졌어요.
흐름을 쭈욱 잘 봐주셔서 정말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펼치기
임수지2
2025.09.11
진짜 통화하는 내내 편안하고 좋았어요. 공감도 정말로 잘해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히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펼치기
임수지2
2025.09.11
통화하는 내내 눈물이 막 나왔는데 그런데도 잘 들어주시고 편하게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펼치기
서비스공지
안녕하세요~ 모찌입니다!^^* 저만의 스타일 방식으로 060이 아닌 오프라인 처럼 상담을 할 예정입니다 ㅎㅎ
저랑 맞지않는다 싶으시면 전화를 끊어주세요~
현실적이 조언을 해드립니다. 다만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하시면 들어드리며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모시는 신령님이 다양하여 그때그때 상담 스타일이 다를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본정보
2018년 3월 신내림 받은 선생님
성씨와 생년월일을 통해 점사를 주시는 선생님
애정, 재회, 금전, 직장 등 다양한 분야 잘 보시는 선생님
정확한 조언과 방안, 흐름을 잘 보는 선생님
현실적이고 속시원한 공수를 주는 선생님
서비스소개
연애, 이별, 재회, 운세, 이직, 취업등
인생을 살다보면 답답한 순간이 있지 않으신가요?
힘든 순간 결정이 필요할 때
그 매 순간 혼자 감당하시는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여러분들의 고민을 나눠가지려 합니다.
따뜻하게 소통하고 영검한 점사로 솔직담백하게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진실된 마음을, 털어 놓고
쉬어가실 수 있도록 쉼터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