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난해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지 진짜 선생님말대로 자꾸 이렇게 찾게되는데, 선생님말씀처럼 삼재라 제삶자체가 현재 흔들리고 잇어서 그렇고 내년이면 풀린다고 하니 그남자 덮석 놓칠까봐 두려워서 휘둘리듯이 그사람말에 순종하듯이 고개숙이고 상황판단없이 후회할선택을 하지는 않도록 해보겟습니다. 계산 할거 계산하고 그사람과 어떻게든 헤쳐나갈수도 잇지만, 이전과는 저도 많이 달라지고 냉정해졋고 아무튼 용하시다는 리뷰가 왜 나오는지 알거같고, 제가 이관계는 더 케어를 해야하는관계가 맞기는한거같아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는 감당가능여부에 따라서 조율이 필요하겟지만, 뭐 역변해서 그사람이 더 나를 케어해주지않을까하는 기대는 이관계에서는 접겟습니다,. 나이가 적은것도 아닌데 삼재까지 걸려서 인생은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생각이네요.. 그걸 헤쳐나가는 재미도 잇지만, 이렇게 이럴때마다 또 선생님들께 기대기도 하며 이렇게 살아가야할런지,, 사실 좀 이사람과 소통을 더 해보고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 불안한게 당연하다고 이해해주셔서 좋앗고 아무쪼록 결정을 잘 내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두려워 하지않을래요 어느쪽으로 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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