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상백호신당입니다.
나눔 후에는 빈자리가 남는다.
삭막한 현실의 바람이 불면 공간은 사무치는 냉기로 가득 찬다.
하지만 거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빈자리가 있어야 채울 수 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힘드시죠?
저는 타로를 배우면서 인생의 전환점이 됐어요.
나도 누군가를 위해서 행복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공부에 전념한지 10년이 지나가네요.
여러분의 답답한 마음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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