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근심이란 걸 모르고 살던 유년시절도 있었습니다. 신병이 오고도 인간마음에 신의 제자길을
미루고 미뤄왔으나 모든 것을 잃고 결국 어렵게 오게 되었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살기 힘들었던 순간들을 살고 싶게끔 바꾸어 주셨고 지금은 그저 신령님들이 인생에
모든 것이라 여기며 늘 신의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자의 길을 걷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돌아돌아 온 길을 되돌아보며 모든 이들이 돌아가지않고 빨리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아주며
무사 무탈한 길로 이끌어 주는 제자로 신의 공수만으로 사람들을 살아가게끔 해주는 제자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인생이 내 길이 맞는지 혹시나 흔들리는 순간이 오시면
그 날에 한번쯤 저한테 연을 지어 연락을 주신다면 힘이 되는 신의 공수로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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