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고정 접속
⏰ 평일 : 오후 9-10시 사이 접속
⏰ 주말: 오전 접속, 별도 공지
문의 답글은 시간 확정 후 남겨 드리겠습니다
오랜 시간 자리 비워 죄송합니다
📩 불편하시더라도 [접속 알림 신청] 부탁 드릴게요💕
💬
연달아 상담을 한 결과, 전 내담자님의 기운이 남아있어 한 분 상담 후, 정화 시간 (5분~15분 내외)을 갖고 있습니다
정확한 상담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늘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급한 상담이나 리딩이 필요한 문의는 언제든 주저 말고 달아주셔요💕
🦁사자암 수세전에 가시면 1년 연등 보실 수 있어요.
(포스팅에 올려 두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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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께 드리는 글🪷
樹木等到花謝,才能結果(수목등도화사 재능결과)
江水流到舍江,才能入海(강수유도사강 재능입해)
나무는 꽃이 지기를 기다려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강물은 강을 떠나기까지 흘러 비로소 바다에 들 수 있다.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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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 끝에 공지 드립니다
답을 정해놓고 오시는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본인과 사대가 잘 맞는 다른 선생님께 상담 부탁 드립니다.
저는 제가 펼쳐보는 "타로 카드"를 믿고
제 손으로 직접 뽑은 카드의 결과만을 읽어 드립니다.
내담자님의 말만을 듣고, 듣고 싶은 말 그대로
점사를 드리는 행동은 제 신념을 걸고 할 수 없습니다. 타로를 업으로 삼기까지 구업 짓는 일은 아닌지 많은 고민 끝에 시작한 일입니다. 지금도 늘 제 점사에 대한 무게감과 책임감에 대해 깊은 고민과 강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쫓아 가볍게 시작한 일이 아님을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으며, 나름의 책임감과 소신을 가지고 상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점사가 100%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0이면 100 모든 사람의 미래를 정확히 점칠 수 있다면 저는 인간이 아니라 신의 영역에 속해있을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탓하시고 상담 종료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점사 내용이 부정적인 것에 대해 속상하실 수 있는 점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나 인간과 인간의 도리를 져버리는 행위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이에 대해 맞게 저도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틀리기를 바라며 저와 인연 닿았던 모든 내담자님들의 행복과 바람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
리딩이 필요한 문의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 확인은 다 하고 있어요 👀
완전히 새로운 질문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통화가 끊겨 못 들으신 리딩에 한해서는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립니다.
🍭당부 말씀
1. 어떤 상황에 놓여있든 그 어떤 선입견도, 편견도 가지지 않고 상담에 임하겠습니다. 숨김없이 마음을 열어주세요.
2. 질문은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하실수록 정확한 점사가 나옵니다. 정확한 점사를 위해 포괄적인 질문은 제가 수정해 드릴게요.
✨3. 상대 없는 새로운 인연운(연애운)은 보지 않아요.
다른 선생님께 상담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월별 연애운 정도는 원하시면 뽑아 드리지만,
상대 없는 애정운의 경우 짚어 내야할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타로를 통해 볼 수 있는 적합한 질문이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4. 시기를 묻는 내담자님께 알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타로로 정확한 시기는 보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시기가 궁금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연락운 같은 경우, 특정 월에 연락운이 강하더라도 핸드폰을 들어 번호를 누르고, 혹은 카톡에 들어가서 직접 카톡 내용을 치는 데까지는 인간의 "의지"라는 변수가 크게 들어와요. 인간의 의지까지 카드로 읽어내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특정 월에 연락운이 약하게 들어오더라도 인간의 의지로 연락 시기는 당겨질 수 있으며 밀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런 변수 때문에 시기 질문은 최대 3개월까지 봐 드리고 있어요. 시기 보다는 큰 틀에 집중해주셨으면 해요.
5. 저는 안 보이는 걸 보인다고는 못 합니다.
저는 신이 아니에요. 그리고 저는 제 점사에 확신을 갖고 말씀을 드리지만 사람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0이면 100, 모두와 맞을 수는 없어요. 그게 제가 타로를 시작하면서 가진 신념이고 철칙입니다. 내담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저와 맞지 않으신다면 마무리 말씀 해주시고 상담 종료 부탁드릴게요.
6. 떠보는 마음으로 오시는 분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네가 얼마나 맞추나보자, 하는 마음으로 오시면 저는 흔한 인삿말 한마디도 말문이 막히듯 안 나와요. 마음을 열어주셔야 더 잘 보이고 더 잘 읽힙니다.
힘들 때, 한 개씩 꺼내 먹는 🍬사탕🍬처럼 여러분의 고난을 캔디가 녹여 드릴게요.
어떤 질문이든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 방안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단골 등록과 후기는 사랑입니다💞
오늘도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