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 마스터 뮤즈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후회되는 일 한 가지 쯤은 갖고 계실 거예요.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아, 그때 그랬어야 했어! ’ 또는 ‘그러지 말 걸~’하는 후회를 남기기 마련인데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를 남겨 항상 나만 불행한 듯 느껴지는 그런 순간에도 솔직히 후회만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신중하게 판단하여 여한 없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면 후회할 이유가 없는 거죠!
하지만, 사람이기에 이런 저런 근심거리가 생기게 되면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함에 비틀거리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가 그게 자신의 약점으로 돌아오는 걸 보면 속마음을 맘놓고 얘기할 곳이 없다는 것에 더 화가 나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저, 뮤즈가 여러분과 함께 영양가 있는 고민을 하며 후회할 일을 남기지 않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사랑 받고 행복해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으시다는 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