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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작성한 회원 중 [100%]가 만족했습니다.

깅디

PICK

2025.01.13

진짜 잘보시는 선생님...ㅎㅎ 인기많아지셔서 상담이 힘들어졌네요ㅌㅋㅋㅋㅋㅋㅋ아 최근에 계약관련해서 계약이 어렵다고? 했는데 전 잘못한게 없는데 제 상사 실수로 계약이 빠그라졌어요ㅋㅋㅋㅋㅎㅎ...예상치 못한^^...네...ㅎㅎ 속마음도 잘보셔서 자꾸 드릉드릉해요 항상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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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no

2025.07.30

친절하시고 상담도 디테일해서 좋았습니다. 모든 질문에 끝까지 꼼꼼하게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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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링

2025.06.26

답변도 빠르시고 시원하게 말씀해주십니다 !!! 말씀대로 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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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내담자님 선정하여 소원 등을 밝혀드립니다.

🍑일정공지🍑

급하신 내담자님은 문의글 남겨주세요🫶🏻
⚠️ 상담하다 끊긴부분이 아닌 공수문의 및 예약상담문의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내담자님들 덕분인걸 잘알고 있기에 당분간 어려운 경기에 800코인으로 유지합니다 :-)
—————————————————————
📌타플랫폼 안하며 홍카페에에서만 활동합니다.
📌상담도중 원하는 답변 듣지못하였다고 같은질문 여러번,떠보기,테스트 또는 남의 불행을 바라는 질문 반복,답변만 듣고 말없이 끊어버리는 분들은 차단합니다.
📌상황설명 간략하게라도 해주시는게 좋아요. 얼마나 잘맞는지 보자는식으로 다짜고짜 앞뒤 다 짜르고 봐달라하시면 저희 신령님은 테스트한다생각하시고 아예 안보여주시고 전혀 다르게 나옵니다. 진심으로 내담자님 한분한분의 시간과 돈을 아껴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을 열어주세요 /먼저 이성의 유무,결혼유무등 조심스러워 언급은 안하는편이니 미리 말씀해주시면 원활한 상담이 진행되요

기본정보

화경과 신령님의 말씀을 전하는 제자

상황, 인간관계, 성향을 꿰뚫어 보는 선생님

성씨와 나이로 보는 상담

희망고문 없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상담

심리상담1급, 타로상담1급, 반려동물관리1급

서비스소개

9살 무렵부터 남다른 직관력으로 생각이 현실이 되거나 예지몽을 통해 나라의 대소사를 미리 보는 경험을 해왔습니다.

영안과 말문이 먼저 트이게 되어 신명을 모시며 꾸준한 기도로 신령님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성향 파악과 인간관계에 능하며, 화경과 신령님의 메시지를 타로로 풀어 금전, 연애, 속마음 등을 정확하게 점쳐드립니다.

솔직하고 상황에 맞는 방향을 제시하며, 무속인과 타로 마스터도 인정한 높은 정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 소개 전체 보기

FAQ

상담을 하실 때 가장 중요시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진실된 마음과 예의를 중요시합니다.
상호간 예의가 없으면 집중도 안될 뿐더러 옳은공수도 안나옵니다
맞춰봐라식이거나 테스트,떠보기,답정너 상담은 공수 뒤집혀나오는 경우가 많아 시간, 돈낭비가 되어 저와 맞지 않으니 다른분께 상담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자신의 상담 스타일을 설명한다면?

희망고문없이 보이는대로 전해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단호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며, 감정이 들어가면 바램이 공수로 나올수잇기에 이성적으로 최대한 볼려고 합니다.
민감한 부분은 먼저 말씀전엔 조심스러워 제가 먼저 꺼내지 않고 말이 많은 편이 아니기에 질문에 대한 답변만 명확히 드립니다.
내담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애정,재회가 많은 편이고,취업,학업등 문서 관련과 금전입니다.
처음엔 답변에 불편해하셔도 시간지나서 맞았다고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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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쌤...... 이게 맞는다고? 한게 몇번째인지..! 레전드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ㅋㅋㅋㅋ "2월에 4월 중순쯤 신입 올 거 같고 남자다" 라고 하셨는데 ?.. 3월에 왔고 여자여서 아.. 처음으로 틀리셨네 했거든요 그래서 "쌤.. 여잔데요? 그리고 지금 왔어요" 라 했는데..ㅋㅋ 제가 예상한 쌤의 답 : 흐름이 바꼈나봐요~ (타로 보시는 분들은 다 공감하실듯ㅎㅎ..) 근데 우리 도화쌤은 보통의 쌤들과는 달라요.. 용하디 용한 도화는 용함의 보법도 남다르다!! "여자라구요?.. 아닌데.. 왜 자꾸 남자가 보이지.. 남자가 보이는데.. 남잔데.. 할머님도 남자라는데..." 라고 하셔서 흠..? 모징..? 했어요 "그 여자분 금방 나갈거 같은데요? 신입은 남자로 올가 같아요 4월중순에" 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 여자신입은 3월초에 와서 일주일 후에 다른 곳으로 갔어요.... 아니 이것도 맞추신게 신기했거든요? 남자 신입에 대해서는 사실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웬걸;; 미췬.. 진짜 남자 신입이 온다네.....?? 그것도 내일..? 4월 중순..? ?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월에 이걸 맞춘다구요? 쌤은... 그냥 갓벽 그잡채... 게다가 남자신입 어리고 왜소한것도 맞추심.. 3월말쯤.. "해자님 4월만 이악물고 견뎌볼까요? 그럼 점장님이 '재(해자)는 노력을 하는데 너(저팔계)는 왜 그러냐..' 라고 생각한대요 5월쯤.." 라던 쌤.. 솔직히 진짜^.^.. 저팔계를 상대로 참는다는게 쉽지 않았으나 쌤 말만 듣고 이악물고 참았고 "4월에도 구설이란게 보이는거 보니까 저팔계가 또 .. 건들거 같아요ㅠ 잘 참아야해요!!" 라던 쌤..ㅎㅎ 실제로 진짜로 저팔계가 시비를 텀 그것도 지가 틀린 걸로 ㅋㅋㅋㅋㅋ 역시는 역시.. 지가 틀린거로 난리친거 틀렷다는거 보여주니 "그런가보져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ㅋ자 노답 그잡채^^! 그래도 잘~ 참았고 점장님도 둘다 왜그러냐며 쿠션어 사용 모르냐고 ㅋㅋ.. 사실 저한테만 그런거 같아서 속 상했는데 쌤이 저팔계한테도 뭐라한거 같다고.. 그래서 저팔계 빈정 상한거 같다고.. 근데 그게 눈에 나중에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어제!!!! 5월에 들을 거라는 점장님의 상각.. "재는 노력하는데 너는 왜그러냐" 벌써 나와보륌!! 오예! 너무 뿌듯했어요 ㅋㅋ 비록.. 5월에 또 시비걸거라 상처 받을게 보인다 하셔서 벌써부터 수터레수인데ㅠㅠ 잘 참아봐야죠 그것만 넘기면 판도가 바뀐다니! 그래도 쌤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ㅎㅎ 맨날 울면서 전화한게 두달전이네요 힘들고 가시밭길이겠지만 견뎌보라는 쌤과 할머님의 말씀.. 그러다보면 꽃길이 펼쳐지고 내가 이길거라는 쌤과 할모님의ㅜ말씀.. 진짜 이거 하나만 둗고 믿고 견뎠어요ㅠㅠ 쌤 정말 감사드려요❤️ 그 늙은 동키는ㅋㅋㅋㅋ.. 어지간히 와로우셨너봐요 그 주선자한테 또 소개릉^^! 그래봤자 또 안될거라는 ㅋㅋㅋㅋㅋㅋ 한심 그잡채에요ㅠㅠ.. 소심하고 쫄보라 연락운 밀리는 것도 킹받는데.. 여자랄 소개 받아서 ㅋㅋㅋㅋㅋ 저러고 있는거 좀 킹받아요 그래도 항상 쌤이 맞추셨으니 이번에도! 곧 끝날테니 ㅋㅋㅋ 팔짱끼고 구경이나 할께요 한심한 동키.. 슈렉 같은 여자 만나서 한번 더 깨닫겠죠^^! 저만한 여자 지가 어디서 어떻게 만나보겜ㅅ어요ㅠㅠ 주제를 알아아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 떨어질거라던 쌤의 말 또한 맞..아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하는 짓이 ㅋㅋ... 동키는 귀엽기라도 하지ㅠㅠ 저거는 뭔지 ㅋㅋ.. 하 그래도 쌤 항상 저의 비타민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덕분에 제가 웃어요 ㅋㅋ 문의글로도 매번 찡찡 대는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쌤의 팩폭도 너무 좋고 단호함도 너무 좋아요 저만 알고 싶은 쌤이면서도 모든 사람드리 쌤의 용함을 다 알았음 하는 저의 마음ㅋㅋㅋ 널리널리 도화의 용함이 퍼지길!!히히 쌤 사랑해요❤️❤️

1

해자

쌤말대로 하루도 못가서 저질렀어여ㅎㅅㅎ 저 또 인ㄴ내의시간을 걸어야할거같은데 제가 먼저 마음이 다닳기를 기도해주세요🙏😭

초롱제리

선생님 ㅠㅠㅠㅠ 저 진짜 이런저런 얘기 맘 놓고 할 사람이 없어서 선생님한테 많이 전화하는데 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끊기 싫어서 쓸데 없는 것도 많이 물어보구 ㅠㅠ 그리구,,, 정들면 안되는데 저,,, 차가운 사람이 되려고 요즘 노력 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한테 정들어버렸네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되돌아보면 저는 선생님이 미래 공수 많이 맞추는 것도 좋았지만 선생님이랑 얘기하는 게 좋고, 위로를 받고 또 다시 나아갈 힘을 얻게 돼서 자꾸 전화하게 돼요 오래 계셔주세요!!!

라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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