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잘 안하시는 선생임이신데 넘 용하다고 하셔서 한번 상담 드리고 싶었는데 드디어 연결되었어요
저희 할머니 따뜻한곳 가신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보고싶은 사람 다 봤다고 편안히 돌아가셨다고 해서 위로 받았어요 참 다행이에요
이직운도 물어봤는데 가고 싶었던 그곳은 힘들다고 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뭐 어쩌겠어요 제가 떼쓴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남은 곳은 조언해주신대로 해서 가능성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상담 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상담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