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먹은것도 아닌데 또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새벽에 혼자 화가 많이나있었어요...
갑자기 전화드렸는데 쌤 몸도 안좋으신상황에도 상담 또 받아주셔서 많이 감사했어요 😭
새벽전에도 일과가 화났다가 눈물맺혔다가 수십번 그랬는데 혼자 있을때 생각이많다보니 그 되새김질에 다시 화가나고 그랬나봐요...
또 제가 오해한부분이 역시 있었고 다음번에 또 혼자만의오해로 상황악화시킬일은 없도록 쌤덕분에 잘 막았다구 생각해요...
안심되기도하고 너무 이번달 힘들었다보니 다음달도 무서워 눈물이 났고.. 또 상담받는와중 3차안심으로 화도 슬픔도 다 사라진감정으로 기분좋게 전화를 마무리했어요
저는 덕분에 감사히 버티는데 쌤도 아프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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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
2025.05.18
정성스러운 상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참고해서 잘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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둡2
2025.05.13
몰랐던 부분 봐주셔서 놀랐어요
중요한 부분이라 .. 확인해봐야할것같아요
고민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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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접속해 있지않을때는 문의글 주세요~ 밤11시에서 12시는 기도시간입니다 😊🔮 길냥이들이 저희집에 있다 식구가 되었습니다^*^ 상담중 중간에 냥이 소리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4월접속이 힘들수 있어요 ㅠㅠ
예의없이 자기말만 듣고싶어서 끊는사람. 술주사. 반말. 말장난. 성적상담. 그리고 공수를 자기멋대로 해석하는 내담자님들께는 신령님도 공수를 내려주지 않기에 차단하겠습니다. 무당은 문제를 해결해주고 조언해주는 사람은 맞지만 자신의 기분을 풀려고 찾는 것음 아니기에 안맞으시면 다른 좋은선생님 찾아주시면 됩니다. 저에게 조언을구하고 도움을 바라는 내담자님분들께 매진하겠습니다~^^*💛💜💚
제스타일은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열고 얘기해주시면 저의 조언을 쏟아낼수있지만 결론만 원하시는 내담자님께서는 얘기해주시면 그시간에 맞출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모시고 계시는 신령님 외에 새로운 신령님이 오신경우
어떤경우에는 동자님, 선녀님, 할아버지, 할머니 목소리가 다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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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별, 재회, 운세, 이직, 취업등
인생을 살다보면 답답한 순간이 있지 않으신가요?
힘든 순간 결정이 필요할 때
그 매 순간 혼자 감당하시는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여러분들의 고민을 나눠가지려 합니다.
따뜻하게 소통하고 영검한 점사로 솔직담백하게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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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실 수 있도록 쉼터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