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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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6

  1억이 모자라서 잔금을 못치루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지인에게도 이미 다 빌렸고 더이상 돈이 나올 구멍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상황을 다 말씀드리고 계약금을 포기해야하냐 여쭤봤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제 상황을 다 들으시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출규제에다가 누가 들어도 안될만한 상황이긴 했어요. 별담 선생님은 너무도 단호하게 “등기 친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제가 생각해도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분양 사무소에 “저 잔금 못치룬다 계약금 포기하겠다” 했더니 5천만원을 까주더라구요. 그래도 취득세 포함 6천 정도가 모자른 상황이었습니다. “제주은행에서 대출 나올 거예요. 결국 등기까지 다 칠 겁니다.” 은행 이름까지 정확히 짚어서 말해주셨어요. 그 단호하고 흔들림 없는 말투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속으로 ‘설마…?’ 싶었지만, 너무 확신에 차 있어서 오히려 그게 믿음이 됐습니다. 반신반의 하고 간 제주은행에서 본부 승인까지 받아서 신용대출이 나왔고, 담보대출까지 문제없이 실행되어 7월4일날 등기를 쳤네요. 내담자들 상황듣고 안될거같다, 인간공수 주시는 분들과는 다르게 정말 신의 말씀을 전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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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꽃

  2025.08.27

  항상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별담선생님 ㅎㅎ 공수 잘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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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ro_123456

  202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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