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심난해서 전화드렸는데,
너무 용하셔서 물어보지 않으려 했던 부분까지
모두 말씀드리고 오래 통화하게 되었어요.
따뜻한 말투로 진심어린 공수를 주셔서
어지럽던 제 마음에 많이 위로가 되었고
말씀해 주신 부분 모두 소름끼칠정도로 정확하셔서
자주 뵙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상담하는 시간 내내 제게 너무 소중했고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힘든일 있을 때 또 전화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펼치기
hanassi
2025.01.25
새해엔 좋은일만 있다하니 너무좋아요~
솔직히 너무소름돋았어요 같이사는사람처럼 제상황을 너무잘알고 계셔서 그래서 더 새해좋다니 기분이너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