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ㅅㅎㅇㄴ

  PICK

  2025.05.06

  먼저 제가 홍카페에 몇 백을 써가며 상담해봤지만 대부분 뻔하고 듣기 좋은말이나 터무니 없는 말이 대부분이였는데 제일 현실적이고 와닿는 말씀만 해주셔서 너무 놀랐고 저도 사주에 귀문이 있어 신기 있다는 소리를 어딜가나 듣는데 목소리 만으로 그걸 캐치 하셔서 너무 놀랐어요… 너무 힘든 상황이라 많이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눈에 들어온 제일 첫 선생님 첫 후기 히니보고 통화했는데 처음통화하는 선생님과 15분넘에 통화하면서 정말 속시원하게 펑펑 울고나니 조금은 고통이 씻겨 나긴것같아요.감사합니다.

  펼치기

• 백호다

  2025.05.31

  우연히 눈길에 스치눈것 것만으로도 불편한 기분이 드는 지인이 있어서 속마음 열어봤네요 리딩 듣다가 빠져서 꼭 물어봐야 했던 걸 못물어봤는데 칼카드 신카드가 많이나오고 저에 대한 시선이 아주 좋지 않다라고만 듣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게 아쉽네요 듣기 좋은 말은 아닐테지만 그 시커먼 속이 궁금했는데 ㅎㅎ

  펼치기

• 김햄톨양

  2025.05.27

  청하샘.. 길잡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정, 진로, 다양한 고민들이 있을 때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선택하게 해주셔서 항상 든든하고, 또 고맙습니다. 인생은 참 긴 터널 같네요. 언젠가는 우리 함께 웃을 날이 오겠지요? ^^ 저도 속 시끄러움이 좀 나아지고, 비쁘게 지내다 보면 분명히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열혈팬이에요♡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