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제는 제가 전남친 속마음이 궁금한 건지 선생님 실력이 궁금한 건지 모르겠어요.
그정도로 디테일하게 소름끼칠 정도로 정확하게 잘 보시고 (어떻게 그렇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맞히시는 건가요? 진짜 무섭네요 ㄷㄷㄷ) 가려운 데를 다 긁어주시는 느낌입니다.
근데 이제 슬슬 미련(?)이 놓아지고 있어서 선생님 보러 뭘로 또 오나요~~ ㅋㅋㅋㅋ
원래 타로 자주 보는 편 아닌데 왜 자주 보게 되는지 이해가 가는 선생님이네요.. 너무 유명해져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많이 벌고 적게 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