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유현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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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우연히 알게 된 케빈 선생님 처음 목소리부터 친근감이 느껴져서 쉽게 제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다 보니 문제는 상대방이 아니라 제 자신인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아직까지 백 프로 인정하기는 싫지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가 먼저 변하는 게 아니라 남편이 먼저 변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제가 상담 받고 나서 남편과 솔직하게 상담 받은 이야기를 했더니 마음이 좀 달라진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어제도 좀 힘들게 했는데 흔들림이 없더라고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긴 하지만 그래도 힘들 때마다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마음이 든든해요. 무엇보다 제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쉽지 않다는 걸요 단호하지만 따뜻한 조언 감사드려요 어떤 질문에도 막힘 없이 대답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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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us

  2025.01.10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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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us

  2025.01.10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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