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야기더라도,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하거나 이해받지 못할 마음들
지금, 여기 다 풀어내셔요.
편견 없이,
세상의 잣대가 아닌 오직 존중과 경청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고민과 갈등,
아픔으로 저와 인연이 된 분들이 시기에
더욱더 따뜻함으로 진솔함으로 카드를 펼칠게요.
고민을 덜고 갈등을 끝내고 아픔을 내려놓고 가실 수 있도록 간절히 소망하며, 더 나은 선택과 상황을 만들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찾아가 보기로 해요.
그 어느 때라도 내담자님 곁의 타로 상담사 해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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