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점을 본다는 것은 현실의 문제에 대해서
그 현실을 만든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며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더 깊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대부분 Yes, No 빠른 결과만을 듣고 싶어하지만
결과는 원인이 없이는 생겨날 수가 없으며
문제의 근원과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야 미래도 예측, 추론이 가능합니다.
카드 그림을 읽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타로, 사주, 점성술, 직관, 통찰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심리분석, 무의식정화, 내면의 치유에 이르는
다양한 과정에 힐링이 되는 힐러로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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