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의 굴곡이 많았던 애동제자 일월선관도사 입니다.

삶의 굴곡과 다양한 직업의 경험은 저에게 모두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기도 중에 할아버님께 여쭤봤네요. 왜 이리도 어려운 삶을 살게 하셨고 

그들의 욕망과, 아픔, 슬픔을 견디면서 힘들게 살아왔다고 그러니까 할아버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다.. 이 길에 오기 위한 공부였다고, 사람을 알고, 세상을 알고

영가들의 마음을 알아야 했기에 힘들지만 걷게 하신 길이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기본 공부가 되었으니 사람들 옆에 서서 도우면서 살라 하셨습니다.

이러하기에 내담자 여러분들의 삶의 힘듦과 아픔 

그 마음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 공감해 드릴 수 있으며 

보다 여러분께 필요한 신령님들이 주신 정확한 공수를 전달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내담자분들의 입장에 서서 그 마음을 헤아리며 도움 될 수 있는 공수로 보답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