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간호사로 사람들의 아픔을 돌보던 제가 신의 부름을 받아
또 다른 치유의 길에 들어선 지도 어느덧 20년이 흘렀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 마음이 지친 사람 누구 하나 소홀하지 않게
신령님의 뜻을 전하며 진심으로 마음을 살펴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연애의 아픔, 예기치 못한 사고, 풀리지 않는 인생의 매듭들 앞에서
저는 늘 솔직하고 편안한 점사로 내담자님의 답답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조금씩 풀어드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당신의 아픔이 머무는 그 자리에 저의 기도와 정성이 닿기를 바랍니다.
당신 편에서, 늘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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