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사선생님ㅎㅎ 어제 상담했는데 바쁜일로 상담은 지금 쓰네요ㅎㅎ
진짜 용하세요!!! 중간에 제가 통화음질이 안좋아서 끊고 선생님 혹시 다른상담 들어가실까봐 잽싸게 또 바로 전화했습니다ㅎㅎ
전화 받으시자마자 생년월일 받으시고 제 고민, 흐름 다 술술 읽어주시는데 눈물날뻔했어요..
전 힘들어도 힘든 내색 잘 하지도 않고 혼자 삭히고 혼자 견뎌내며 살고 있었는데 한번 본적 없는 선생님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 특히 내년부터 술술 풀릴꺼니까 이번년도 남은달 3개월만 무사히 지나가자. 넌 앞으로 더 잘될일만 남았다며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잘 견뎠다고ㅠㅠ
저 힘들었던일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주시고 바로 위로해주시는 선생님이랑 신령님들한테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미래의 흐름을 정말 잘 짚어주시는 선생님이세요!
과거얘기, 성향 그거 술술 얘기하면 뭐한답니까 ~! 미래의 방향성, 앞으로 조심해야할일, 앞으로 나한테 일어날일, 내 좋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부터 내가 해야할일 선생님께서 다 알려주시니 진짜 신점입니다..👏🏻
아 선생님ㅠㅠ 마치 제 미래를 미리 보신것처럼 술술 말씀해주시는데 진짜 믿음이가요!!
재회 흐름까지 일러주셨는데 그 또한 잘 기다려보겠습니다!
선생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세용! 명절 지나고 다시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