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화술사 입니다.

도줄 제자이며, 사람을 살리는 업을 하라는 말과 함께 말세의 시대의 말법의 시대에서 

제자가 되어서 신점과 타로 사주 등으로 활인업을하고 있습니다. 

월화는 제자가 되기 이전부터 타로 리더로서 오래 상담을 하고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하지만 타고나면서부터 가지고 오는 것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보는 천명을 거스를 수 없더라고요. 

도망치고 도망치다. 결국 신굿을 했습니다. 아직 애동이라 신점보다는 익숙한 타로가 편하지만. 

타로를 보면서 신점 역시 같이 보기에 많은 분들이 믿고 와주십니다.  

사람을 살리는 활인업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모두 소중한 인연입니다. 언제난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