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페 선생님이 직접 올리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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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갓신내림 받은 천신을 모시는 선생님
보이는 그대로를 묵묵히 말씀드리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선생님
신령님 말씀을 가감없이 전달하는 솔직하고 용한 선생님
생년월일과 성함, 화경으로 신점보시는 선생님
기존 타로에서 정식 신제자의 길을 가며 신점과 타로를 함께 보시는 영검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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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긍정 부정 리딩을 떠나서 있는 그대로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심
2. 내담자의 기분을 생각해주시는 섬세한 상담 스킬
3.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 상세하고 현실적이고 소름돋는 리딩
4. 현실적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조언
5. 희망고문 하시거나 내담자가 듣기 좋을 만한 말만 해주시는게 아니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는 상담
속마음과 상대방의 생각을 너무 잘읽어주셨어요.
지인이 평소 저를 가스라이팅과 '너내말 안들어?' 자만심에 빠져있는 인물이었는데, 총3가지 똑같이 그동안 저에대해 말한 것을 신타로로 말씀해주시는데...
와.그리고 짝남이 내년에 연락이 온다하였고,계속적으로 저를 생각한다 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잊지않았단것에 안심을 해야할지.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화림선생님은 신타로로 속마음을 꿰뚫어서 봐주십니다. 너무 용하세요. 저는 홍카페 고인물인데요..
그정도로 잘보시는 선생님을 기각맥히게 잘압니다.
믿고 봐보세요.
회림샘은 홍카페에서 속마음을 제일 잘보시는 분이세요. 겉훑기 보다는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속마음을 꿰뚫어 봐주시는 정말 용하신 선생님이에요. 홍카페에서 제가 가장 오랫동안 신뢰하는 분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성향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해주셨고,
앞으로의 흐름들도 이야기해주셨어요.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 전남자친구를
비라보기보다 저에게 더욱집중하길 바라시는 진심을
얘기해주셨어요
늘 친절하시고 속마음도 꿰뚫어보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겉훑기가 아닌 거울보듯 읽어주시는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 정말 매번 소름돋아요
상대방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만나고 알아간다면 인연이 계속이어질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처음에는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이 많이 힘들고 지치게될때마다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인내와 그사람의 속마음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세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천천히 나가야된다고 옆에서 계속 급발진 하려는 저를 잘 붙잡아주셨습니다!
상대방이 저를 어떻게 생각해 왔고 어떻게 앞으로 생각할지에 대한 부분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화림샘과의 상담에 추천드리고 싶은 부분을 간추려 말씀드리면 첫째 정확함, 둘째 명료함, 셋째 깊이있음. 입니다.
상대방의 속마음은 정말 맞는지 틀린지 내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성향을 얼마나 잘 맞히시는지에 따라서 속마음도 맞히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화림샘은 상대방의 성향을 정확하게 간파하십니다. 그냥 우직해요, 강직해요, 꼼꼼해요, 섬세해요 이런 표현이 아니라 평소에 제가 생각하던 대로 그 사람을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꼿꼿한 통나무 같은 사람. 이런 정확하고 적확한 표현을 쓰십니다.
다음으로는 명료함이 상담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질문에 애매하게 답변해주지 않으세요. 설령 부정공수일지라도 솔직하고 깔끔하게 얘기해주십니다.
마지막은 화림샘 상담의 단연 꽃이라 할 수 있는 풍부한 표현력에 의한 깊이감입니다. 화림샘이 상대방의 마음을 말해주실때.. 좋아하고 있어요, 생각 하고 있어요, 후회하고 있어요, 라는 표현을 하지 않으십니다.
후회라는 감정은 내가 고통스럽다는 가장 쉬운 표현의 감정선이다. 즉, 상대방은 후회하고 있다. 자신이 한 일로 인해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된 것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라는 뜻인데 이렇게 깊이있게 표현해주시니 상대방의 마음이 마치 그림그려지듯 상상이 됩니다.
이처럼 정확하고 명료하며 깊이있는 상대방의 속마음을 듣고 싶으시면 화림샘과의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뭐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지만
상담해주시면서 오? 이걸 아시는건가 하능게 좀 있었어요
최근에 직장상사가 혼자 좀 사람들에게 살짝 벽을 칠만한
일도 있었구 그 분이 자기 편만드는 스타일인데
그걸 말씀하시길래 .. 신기했습니다
전남친이랑 직장상사 관련되서 해주신 말씀이
다 맞으면 좋겠어요 제발 !
2025년은 좀 웃고 싶네요
단순히 위로만을 위해 상담한거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
선생님께서 상대방도 큰 미련이 남았고
실제 속마음은 다시 재회하길 바란다고
언질을 주셨네요
그래서 다시 좋은관계로 복원되었네요
상세하게 속마음을 듣고 상대를 이해힐수있게되었어요
마음이 정리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잘참으셨다. 하셨고
짝사랑남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마음이 변하는 흐름을 "많이 생각하고있다" "좋아한다인지하고있다"일러주셨습니다.
갑자기 말투가 미묘하게 달라지면서 갑자기 혼자 말씀인가 했는데 신령님이 전해주는 거라고 하셨어요. 원래 좀 허스키하신데 그때 뭔가 좀 다르고 단호한 말투로 바뀌시는데 직접 들어서 신기했고 아 화림선생님 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팔과 목에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고민 말고도 이런 저런 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가족 연인 주변인들의 마음도 여쭈었는데 걸렸던 부분들이 어느정도 이해되었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알게 되었어요. 꼭 상대의 탓만은 아니었는데 나를 다시 되돌아볼 수있게 되었고 두루뭉실한 미래도 뒤숭숭한 마음도 어느새 가벼워 졌어요. 벌써 내년이 온다는 것도 현타였는데 요샌 새벽에도 곧잘 잘만큼 마음이 안정되고 쌤이 옆에 있다는 것이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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