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시애
판매상품 (2)
내가 이만큼 했는데 그 사람이 그만큼 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라고 생각이 든다면
내가 해주는 만큼 상대방이 해주길 바란다면
조건이 붙은 선심은 욕심이 된다
오늘 책을 읽는데 이 부분을 읽고 제게 상담하시는 많은 분들이 생각났어요..
상대방에게 바라지 않고 주는 것이 사랑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낀다면 그건 욕심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을 아낀다면
조건 없이 사랑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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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마스터 시애의 뼈 때리는 이야기"
이 곳은 정신 차리고 싶거나
뼈 때리는 말을 듣고 싶을 때
흔들리는 멘탈을 잡고 싶을 때
내 맘과 공감하고 싶을 때
함께 공유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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