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승민
판매상품 (1)
朱文公曰 守口如甁하고 防意如城하라.
주문공왈 수구여병하고 방의여성하라.
心不負人이면 面無慙色이니라.
심불부인이면 면무참색이니라.
人無百歲人이나 枉作千年計니라.
인무백세인이나 왕작천년계니라.
주문공이 말했다.
입단속을 병마개같이 하고
생각 막기를 성벽같이만 하라.
남아일언이 중천금이라 했던가.
마음으로 남을 저버리지 않았으면
얼굴에 부끄러운 기색이 없다.
남 속이고 이권을 취하면
남의 것을 훔치니 얼굴이 부끄럽다.
사람이 백 년 살기도
정말 어려운데
부질없이 천 년의
계획을 세운다.
https://youtu.be/71XAaQpp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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