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무지개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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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내담자님들의 기도를 해 드리면서 느껴지는 기운
또한 달라지니 그 또한 기쁨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홍카페에서 이어진 인연 승진.시험합격.진로.연애.직장을
빌어드리면서 이 또한 신의 제자로서 한사람 한사람 밝혀
주는것이 아닐까요?
비는 공덕은 나중에 복으르 다가오더라구요.
반드시 굿을 해야 하는 경우 이외에는 매일 성불이 갈 때
까지 빌어드리니 신령님께서도 그 정성으로 이루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모든 인연들이 힘든 상황을 이겨내면서 긍정적으로 살다
보면 나쁜일도 좋은 상황으로 바뀌니 내담자님들도
힘을 내시길 오늘도 빌어봅니다.
내담자님들의 빛이 될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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