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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모든 내담자님분들이 눈물을 참고 전화가 오시지만 때론 기뻐서 웃으면서 상담을 청하기도 한다 허나 물건을 들일때나 사람의 연짝을잡을때 그어떠한것이 맞는지 자꾸 기대어보고 두들여보지만 기다리라는말이 힘들고 아프다는것또한 안되는거 알고 힘든거라고는 하나 기다르는것이 또한 복이되는거고 또한행복이라는것이다 근데 그역시 무너지고 슬픔에 외토리가 된다 하지만 성공한자는 무너져도 일어나고 무너져도 무심한척 털어버리니 그것에 답이 나온다는말처럼 제자는(당골네)초능력자도 신도 아닌 모신어르신의 말을 전달해주고 풀어주는자이기에 강요는 못하지만 때를쓰면 그또한 벌이고 입으로 구업&구설을 만들면 벌이다 하지만 지금힘든시기인지라 무너지고 깨져도 일어날려고 하니 눈물속에 잠기는것이지만 그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