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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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몇 번의 계절이 지나고 나면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을 사람들 때문에 너무 많이
상처 받고 고민하지 말아요.
때로 놓을 사람은 놓을 줄도 알아야
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자리를 내어 줄 수 있으니.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의 절반은
다음 이 계절 내 곁에 남지 않을 사람이라는걸
기억하세요.
좋은글 中 ☺
2월 25일 금요일
2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저는 2월 한달치 일기를 밀려서
주말에 손가락 부러질 예정입니당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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