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미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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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번 기도초를 올리며 다시금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나의 숙명같은 제자의 길, 상담사로써의 길을 돌아보면서 다시 한 번 고마움과 보람됨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의 간절함이 이어져 켜자마자 초꽃이 맺힌 기도초를 보며 그 분의 간절함을 느껴봅니다.
오늘은 미래별의 인생에 힘을 더하는 하루인 듯 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행복을 더해주고 근심, 걱정을 덜어주는 미래별이 선택한 지금 이 자리를 더욱 귀하게 생각하며 사랑하는 내담자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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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링
2022.03.10
신고쌤😍❤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