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윤경
판매상품 (2)
사실 딱히 대단한 날은 아니죠 ㅋㅋㅋ
그냥 살면서 이런 소소한 기념일을 인지하며
사소한것에 의미부여하는 마음의 여유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일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어서
생일이 온지도 모르고
보내는 날들도 있잖아요
어릴땐 생일에 의미부여하지 않는 어른들이
이해가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알겠더라구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여 ㅜㅜ 흐엉.. 슬퍼....
내 생일이 온지도 몰랐엉... 크흡... (제 경험)
크흠.... 암튼
오늘은 커피숍 사장님이 젤리를 같이 주셨어요!!!
그래서 소소하게 기분 좋은날이네요 !!!
복숭아맛 먹고싶은데!! 랜덤이면서!!!
랜덤이 아닌!! 포도만 몰빵!!!
받는기쁨도 있지만 주는기쁨도 있죠
친구들에게 츄파춥스 기프티콘 하나
보내는 재미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저는 친구들이랑 그렇게 놀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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