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민정
판매상품 (2)
꽝! 아쿠.. 접촉사고가 났어요~
놀랜마음 부여잡고 남친에게 전화를 했어요~
이럴때《 내남자의 반응은? 》
※ [검킹]
: 본인은 현장에 가진 않지만 인맥을 동원해(경찰.병원.의사) 도움을 준다.
- "고마우면서도 서운한건 나만 그런거야?"
※[완드킹]
: 바로 "거기가 어디야?" 해주는 사람
- 현장정리까지 다 해주는 든든한 사람
※[펜타클킹] :
: 직접가서 병원1인실까지 잡아줌.
"와 네 남친 멋있다" 소리 들을만한 포인트에서 지갑을 여는 남자
※[컵킹]
: "그랬어? 어쩌다 그랬어? 많이 안다쳤어? 놀랬겠다 어뜩해~"
(가만보니, 이남자 나서진 않고 걱정만 해주잖아..)
ㅎㅎ 이남자 증말 왜이러는 걸까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 내 남자는 어떻게 반응할 것 같나요?
아니면 어떻게 반응해주었으면 하시나요?
남자유형이 어찌 위 4가지로만 결부지을수 있겠냐마는 각자 타고 태어난 것이 다르다보니 고유의 기질이 있기 마련이랍니다.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라잖아요
그래요, 사람 타고태어난 성격은 바꿀수 없답니다.
그렇지만《성품》은 바꿀수 있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장점과 단점들이 있답니다. 이때 좋은 습관으로 자신을 물들여가다보면 본인의 성품이 단점은 보강하고 장점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바뀔수 있답니다. 그렇게 되면 내기운도 조금씩 밝게 변해가겠지요~
이렇게 내가 조금씩 변하다 보면 상대도 영향을 받게 된답니다. 상대도 좋은습관에 물들준비가 된거죠~
이게 바로 하나가 둘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얻을수 있는 가장 큰 순기능이 아닐까요~
이런관계속에서 혹여 저런 상황이 발생됐다면 내가 받는 대우는 달라지겠지요~
타로로 나를 상대를 알아가면서 순기능적인 기질은 발전시키고 역기능적인 기질은 조절해가면서 나자신을, 관계를 발전시켜 본다면 어떨까요~
"나사용설명서" "너사용설명서"가 있다면 나와 그사람과의 관계 및 갈등에서 조금더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지 않을까요^^
감좋은 타로맛집 나은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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