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네페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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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갑 같은 을이 얼마나 많은지...
갑인척하지만 맘은 속은 얼마나 을인지
차라리 갑 같은 을보다 을 같은 갑이 됩시다.
나는 갑이다. 무조건 갑이다 갑이 되어야 한다 말고
을 같은 갑이 됩시다.
그렇게 되려면 소 핫~ 소 쿨을 적절하게 써야합니다.
나는 소 쿨해
소 쿨 소 쿨은 우리 연애할 때 말고 이별에 씁시다.
연애할 때 내 맘이 더 크든 네 맘이 어떻든
네가 뭘 하든 어떻게 하든 난 뭐 소 쿨해 말고
연애 앞에 소핫이
상대가 아닌 나에게 득이며
이별 앞에 소 쿨이
상대가 아닌 나에게 득이니
살아있음에 소핫
살아있음 연애 비즈니스 앞에서는 소핫
끝 안녕 헤어져 그만해
ending 앞에서는 소 쿨
이렇게 살아갑시다.
그래야 후회의 늪,
후회의 감옥에 갇혀 살지 않아요.
해볼 만큼 해봤다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해볼 건 다 해봤다 소핫으로 살아야 합니다.
뜨겁게 열정적으로 을처럼
내 것 내 인생이 아닌 것엔 소 쿨
차갑게 가볍게 훗 하고 버리며 살아갑시다.
갑처럼
이렇게 을 같은 갑이 진정한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