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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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은 미신이 아닙니다.
종교와도 연관성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MBTI처럼 일종의 통계학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인 자연에 기반을
둔 우리네 인간사를 접목시켜서 인격화
한것이 사주명리학입니다.
24절기를 모르고 자연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주명리를 잘 모르게됩니다.
과학이 발달하기전에 특히 농업중심일때는
날씨에따라서 농사가 풍년이되기도하고
흉년이 되기도 했기에 날씨가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자연의변화가 만물에 미치는 영향을..
그만물에는 인간도 들어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봄이면 싹을 틔우고..
여름이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열매를 맺고..
겨울이면 씨앗을 감추고..
다음봄에 싹을 피우기위해
자연현상을 인간사에 그대로 접목을 하면..
🌹봄은 파릇파릇 새싹처럼
어린아이에 비유를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인성교육과 기초교육을
배우는시기를 봄에 비유를 합니다.
🦚여름은 가지마다꽃이 만개해서
서로의 자태를 뽐내듯이
아름다운시기에 비유합니다.
사회에 나가서 경쟁을하고 경험과경력
쌓는시기라고 할수있습니다.
🍁가을은 어떤가요?
다 익은 열매를 따고 수확하는시기입니다.
우리네 인간사에도 그간의 결실을 맺고
결과를 내는 중년의 시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확한 완전품을 시장에 내다팔죠?
내 가치를 시장에 내놓는겁니다.
🐧겨울은 다음번에 싹을 틔우기위해 씨앗을
감추는시기를 이야기합니다.
내 자식이나 후대에게 지식과 정보가치나
경험을 넘겨주는 행위가 겨울에 이루어집니다.
인간사에 생로병사가 있듯이 자연에도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것이 명리학입니다.
👉예를들어..
지금처럼 24절기중 입추가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면 열매도 익고..
사람도 성숙해지는 시기입니다.
이시기에 수확도하고..
사람은 지도자급으로 올라가지도 합니다.
임원으로 승진하느냐 못하느냐..
그러나..쉽지는 않습니다.
8월부터 시작하여.. 장마오고 태풍오고..
벌레들도 기승을 부리고..
해충으로 망가지기도 하고..
태풍으로 열매도 다 떨어집니다.
인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실을 맺으려고하면..
주변에서 공격이 들어옵니다.
시기질투하는 경쟁자가 많아집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비로서
지도자가 되고..임원으로 승진을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살아남는자는 몇프로 안됩니다.
지식을 쌓아가는단계(수생목)
배움을 활용하고 경험과 경력을 쌓고
활발하게 활동단계(목생화)
반복과 숙달을 통해서 완성하고
결실을 맺는단계(화생토)(토생금)
교육통상무역을 통해 가치를 파는단계(금생수)
그래서 무엇이던지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명리학은..
음양오행학이며..통계학이며..
자연과학이며.. 사회학이라 할수있습니다.
인식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오늘 내가 한 행동의 결과문일 뿐입니다🙏
🎯사주 채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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