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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은 저를 위한 기도, 그리고 저를 찾아주셨던 내담자님들의 기도를 올리는 날입니다. 어제까지 비가 너무 내려 오늘에서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부처님 앞에 직접 밀랍 초 공양도 함께 올렸답니다. 작은 정성으로나마 생각나는 한 분, 한 분 빌어 드렸으며 저를 다녀가신 모든 내담자님의 인연과 소원 성취를 위해 발원 올렸습니다.
앞으로 더욱 진정성 있는, 정성 어린 상담사가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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