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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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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리산 천왕봉에 신령님의 하명을 받고
다녀왔습니다
명산중에 명산인 지리산 천왕봉~
하늘과 가까이 맞닿은 산이라 불리는
지리산 천왕봉 해발 1915m가 되더라구요.
새벽에 가을비도 보슬보슬 내리는데 걱정반으로
산을 올랐는데 빗방울이 얼굴에 닿는데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길도 험하고 돌이 많아서 미끄러워서 조심조심 올라갔어요.
왕복으로 9시간. ㅠㅠ
즹상으로 올라가는길이 힘이 들었지만 뿌듯한
마음도 생기는 하루였어요
정상에 올라 홍카페 내담자님들과 불밝히는 오프라인 신도님들을 위해 기도 발원 드리고
저는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왔네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제자.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솜씨가 없는점 이해해주세요.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