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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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학적으로 동일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같은
흐름으로 산다고 사주학자들이 간주합니다.
그이유는 사주에서의 한 가지(육친) 상징은
다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예요.
대통령과 같은 사주를 가지고 사는사람도
사회적으로 귀한 직업인 대통령과는 달리
빈곤하게 살고 있기도 합니다.
사주에서 재성이란 돈 아버지 여자(남자의경우)
등을 뜻합니다. 사주가 (다의적으로 해석되는
예로) 재성의 변화일때 누구는 여자 누구는 돈
누구는 아버지등으로 변화가 생기듯 일어난일은
모두 다르지만 사주학적으로 재성에 변화가
생긴것 뜻해요.
즉 사주팔자가 같다면 무조건 똑같이 산다는 것이
아니라 기본틀은 만들어지고 거기서 강약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출발선이 다르니
같은 사주라도 누구는 삼성가 누구는 동네가게
에서 태어났다면 이 사주가 만약 돈을 많이버는
팔자여도 각자 자리에서 평소버는 기준에서
각자 자리에서 많이 번다는거예요.
또한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은 틀리기에
똑 같은 관성이라도 누구는 남자를 누구는
직장을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사주에서 돈을번다고 하더라도 크게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삼성이 버는돈과 동네마트에서
버는 돈의 액수가 틀린 것처럼 크기가 존재하기에
큰돈이 들어온다던가 크게성공한다고 하면
그사람의 현재상황과 자리에서 상담해드려야하고
만일 큰단체나 큰기업에 소속되는 기회를
겟한다면 그릇의 크기가 커져 크게 성공이나
큰돈을 벌기회로 전환될수도 있습니다.
조선시대 야화 중에서 대통령일화와 비슷한
일화가 있어요. 영조가 자신의사주팔자가
좋으니 자신과 똑같은 사주를가진 사람을
수배해 보니 양봉업하는 노인이었다고 합니다.
의문을가진 영조가 어찌하여 그대는 양봉업노인
이고 자신은 왕인가를 물었다고해요.
노인이 대답하기를 자신의 자식이8명이니
이는 전하의 팔도와 같으며 2만개의 벌집을
키우고 그안에 800만의 벌이 살고 있으니
이는 왕이 다스리는 백성과 같다고 현명한답을
해 영조가 상을 내렸다고 합니다.
즉 다스리는 것이 무엇인지만 다를뿐 실질적인
흐름은 같아요.
각자 자기위치에서 사주팔자의 크기를
조금씩더 키우는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 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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