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무지개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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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날 임인년 10월23일 오프라인 손님 김씨가정 이씨명당 장남자손 건강소원발원 치성맞이를
하고 왔습니다.
장남 자손이 나이는 어리기에 아프니 마음이 넘
아팠어요. 글구 군대가있는 제 아들또래이기에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얼마나 힘이 들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오죽하면 할머니께서 없는 금전 마련해서 할지
그래서 더 정성껏 기도를 먼저 드리고 있는 와중에 나빠지지 않고 밝아졌다는 소리에 감사했어요
오늘 치성을 드리니 조상님들도 메어있는분들도
풀어드리고 건강.액운액살들을 풀어드렸어요.
일을 끝낸뒤 신당에 또 전안에 꽃으로 화답을
주시니 감사할 뿐이었어요.
더 기도 드려서 빨리 쾌차하기를 매일 발원드려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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