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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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이별앞에서 서로가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셈입니다.각자 슬픔을 견뎌야 하며 남남이라는
이름으로 같은곳을 바라보던 서로가 바라는 행복이달라진거만으로도 이겨내기 힘든사실예요.
바라는 행복이 달라져 어긋나지않도록..
서로가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되는 좋은사람이란
🎧
서로의 아픈곳을 너무 잘 알아서 상처받을일이
오히려 적어지는사람.약점을 보여준게 후회되지
않는 사람.
잘풀린일을 기뻐해주는사람. 잘풀리지않을땐
위로해주는 사람.
싫어서 싸우는게 아닌 좋아서 싸우는것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다투고 나서 더 애틋해지는 사람.
솔직하게 감정을터놓는사람. 꼭꼭 숨기다가
서운함을 한번에 터뜨리지 않는 사람.
겉으로 보여지는 형식적인 응원보단 속에서부터
나오는 응원덕에 내가 나를 믿을수 있게 해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
내가나를 좋아하게끔 만들어 주는 사람.
🎧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행복을 꿈꾸는
사랑을 하는 soul님이 행복했으면 좋게습니다.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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