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용

일년에 한 번은 시야를 바꿀 수 있도록 쉬어라.
나무가 너무 빽빽하면 숲을 볼 수 없다.
_프랭클린 루스벨트_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유스트레스(eustress)라고
하고 반대로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디스트레스
(distress)라고 합니다. 1936년 스트레스의
개념을 알린 캐나다의 생리학자 한스 셀리에
(Hans Selye)박사는 스트레스를 인간에게 유의미
하다고 판단되는 내외적 자극 이라고 정의했어요.
사람들이 유스트레스보다 디스트레스에 더많은
관심을 보이며 스트레스는 부정적 이미지가 됬어요.

스트레스는 줄일수록 좋다고 하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받는 스트레스는 심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긴장감이 순간적으로 집중력과
몰입감을 높여주기도하니요.긍정적인 유스트레스는
단상에서 연설하기 직전의 두근거림 치열한
운동경기를 볼때의 긴장감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의 흥분 등 우리주위에 흔한 자극이예요.
긍정적인 스트레스에 긴장감과 동시에 여유가
느껴지면 집중도를 높임과 동시에 그간 열심히
준비한상태면 조급함도 없을거라 끝까지
최선을 다할거라 스스로에게 큰도움됩니다.

반대로 마지막점검까지 소홀한상태면
마치 중요한면접 미팅 경쟁PT를 해낼수 없는
아주사소한것까지 걱정되 부정적스트레스인
디스트레스 상태가되요.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효과만점의 좋은 긴장감으로
역활하도록 하려면 열심히 준비하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날카로와진 신경을 달래는..
사소하지만 찬란한 빛나는꿈처럼
유스트레스로 soul님이 꿈 이루시기 바라며..👏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수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