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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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바라는것이 많아지며 맞지않는
부분에서 듣기싫은 소리가 오고가며 결국
이별을 하게되요. 나의배려를 당연히 여기는
상대방이 서운해 이별을 맞기도합니다.
나를 애정하는게 아닌 필요해서 만나는
사람과 홧김에..이별두요..
편안함이 익숙함이되어 소홀함이 이별까지
가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가장 슬픈것🔥..은..
나를 다정하게 불러주던 그(그녀)가 없어지는것
사소한데에도 의미부여하던 그(그녀)의
사랑스런 말과 행동이 결국 전부 사라진다는것
다시 사랑하기가 겁나고 사랑주고받는게 이젠
두려워 진다는것.
그(그녀)와의 추억이 이세상에 없어지지 않아
지워봤자 그장소 그곳 그음악이 계속보이고
들리는것.
사랑이라 믿었던 마음까지 부정하고싶어지는것.
나만 오래 아파하는 것 같아 그(그녀)가 나보다
더 오래 아팠으면 바라고 있는것.
이별하고 외로움이 불처럼 파도처럼
밀려올때.. 우리 만나요..토닥토닥 고생했어요.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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