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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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면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라고
물어보듯이 내담자님께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라고 묻습니다.이짧은 한마디는 어서오세요 를
대신하는 인사이기도 해요.
내담자님들은 무턱대고 물어보시기도 하시고
먼저 말걸어주기를 바라기도 하시며 처하신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접근하십니다.마치
응급시 119나 112를 call하듯이요.
가장 보편적인 경우는 내담자님이 스스로
불편한 곳을 말씀하시고 주변상황도 설명하시어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짚어주길 원하시며
해결방법 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더욱더 내담자님과 상담사는 쏘울메이트
처럼 협업관계듯 같이 손잡고 관계형성이
훌륭한 결과까지 귀결될수 있어요.
마음진료(상담)도 몸이 불편할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어떤상황에서 심해지거나 더 힘든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처럼 마음이 불편해도
똑같습니다. 불편하고 아픈마음을 몸의 상처처럼
대처해 완쾌되야 하니요....
더구나 상담사는 의사가아닌지라 더자세히
더 깊이있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아요.
감정을풀어야할때는 무언가 응어리진 마음이
있고 그것을 설명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몸의 치료와 마음의 치료는 같은결입니다.
감정의 폭을 조금 줄이고 호흡을 가다듬어
내담자님 심경 표현해주세요.
표현하시면 개선되도록 상담사는 최선을
다합니다. 쏘울메이트이신 내담자님의 말씀
귀기울이며 고개끄덕이며 능숙하게 상담에
임할거예요. 고민인상대와의 마음멀어지기전
늦지않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쏘울메이트신 내담자님 라뷰.🤝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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