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포스팅

후기내용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사념에 빠지면 실제로
일이 그렇게 되어버린다.

뇌를 이루는 세포에는 사람의ㅈ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혈액이 공급되고 있다.몸을 많이
움직여 신체가 힘들더라도 뇌를 이루는 세포에
깨끗하고 좋은 혈액이 공급된다면 우리들의 뇌는
쌩쌩할수 있어요.그런데 우리가 우울해 하거나
두려워하는등의 행동을 하면 뇌로들어가는
혈액에 독소가 생기게 되어 뇌는 피곤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뇌에 독소가 침입하지
않도록 뇌가 편할수 있도록 쓸데없는 사념에
빠지지 않는것이 좋아요.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사념에 빠지면 실제로 일이 그렇게 되어버린다는
설이 있으니요..
예를들어 병에 걸리지않을까 두려워 하는것은
그병에 걸리라고 고사를 지내는것과 같아요.
그리고
가족이나 친한친구들이 환자를 돌보면 오히려
안좋은이유는 과도한걱정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아플때는 마음을 편히 가지는것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친지나 염려를 과하게 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도 쉴수가없게되기도해요.

몸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큰영향을
받기도하고 마음은 몸이 어떤릴렉스를 수행
하느냐에 따라 영향을받아요.
곤란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웃으며 넘길수 있을때
그것에서 빨리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수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