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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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는 해와 달과 별처럼 밝은 앞날을 기약
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빛나는 존재들이
있어요. 이를 여섯가지 빛나는 존재라 하여 빛날요
자를 써서 (육요)라하며 별에 비유하여 육요성 이라
고도 합니다. 육요는 양눈썹 두개 양눈 두개 인당
산근을 말해요. 육요는 근본이 빛이나야 하는
존재인데 만약 빛이 나지않으면 태양과 달과
별이 제구실을 하지 못함이니 밝은 앞날을
기약할수 없게되요.
눈은 일반적으로 태양이라 일컷지만 그 가운데
에서도 왼쪽은 태양을 오른쪽은 달을 상징해요.
인체의 일월 구실을하는 것이 두 눈으로
예로부터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이라고
했습니다. 눈하나만 태양처럼 광채가 좋고 기운이
좋은 사람은 설사 다른기관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어느정도 귀격의 삶을 살아갈수 있어요.
눈썹은 왼쪽눈썹은 나후성 오른쪽 눈썹은
계도성이라하며 눈위에 높게 자리하며
은하수와 같은 존재입니다.
눈썹은 최소한 눈보다는 긴게좋아요.
인당은 바로 운명과 목숨을 관장하는
명궁이므로 양눈썹이 서로 닿을듯하면
인당이 침범되 명과운을 해치는게 됩니다.
인당이 은은한 자색이 되면 대운이 열립니다.
산근은 월패성 이라고하며 조상의 기운을
담고있어요. 옆에서 볼때 이마와 코의 왕성한
기운이 중간에 있는 산근은 멀리뛰기 선수가
열심히 달려와 출발선에서 일순간 멈추어
적절한 호흡으로 힘을 모은 뒤 멀리 도약하듯이
부드럽고 완만한 능선을 그리면서 탄력성있게
이어져야 해요
눈동자의 검은자위는 흰자위보다 면적을
많이 차지해야 합니다. 백기는 눈에 흰자위가
많이 보이면 그성정이 사나워집니다.
육요를 밝고 빛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밝은앞날을 기약 하시도록요..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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