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판매상품 (2)
삶에 대하는 태도에 따라 금전운이 바뀔수
있습니다. 주어진일을 그저 묵묵히 해내는 사람은
고흐파 입니다. 나는 화가니까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미션 이라고 생각하는 타입예요.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는것은 훌륭하나 주위와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어필할수
없습니다. 즉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해요.
존재감이 없으면 타인의 마음도 돈도 끌어당길수
없는것이며 금전운은 물론 다른 운까지 빛을
잃어요.
반면 피카소는 일하나를 마쳐도 나름최선을
다했다며 자기스스로 대견하다며 밝은목소리로
거침없이 어필했어요. 동료의 일이 덜 끝났을
때는 도와줄거없냐?하며 말을 걸기도하며
동료와 소통도하며 아이디어에대한 설명도
합니다. 피카소가 이렇게하는 존재감드러내는
언행은 일의결과에 서사상을 더하는 작업예요.
일외에도 나는 어떤사람이고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주변사람과의
연결고리가 생깁니다.그고리가 점점 커짐으로써
자연스럽게 운이 트이는것입니다.
고흐와 피카소가 다른행보를 걸으며 보여준것은
돈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소통수단
이라는것예요. 마음가는데에 돈도 가는법이니요.
사람들은 뛰어난 작품이라고 해서 돈을
쓰지는않아요.그림이 얼마나 만족감을 주는지
진심으로 만족스러운지 그림에 얽힌이야기가
있는지 그속에 창작자의 얼굴과 마음이 보이는지
등이 충족됬을때 구매자의 마음이 흔들려요.
바로이시점이 그림이 돈으로 바뀌는 지점입니다.
돈은 웃는얼굴 감사의 한마디와 동일한가치를
지닙니다. 상대의 마음을 더많이 움직이는쪽이
더 큰돈을 손에 쥡니다.피카소는이런점을 이해해
막대한 돈을손에쥐고 돈의 본질적의미에 무관심한
고흐는 가난에 허덕이다 쓸쓸히 죽고맙니다.
돈을 원한다면 금전운이 트이기를 원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만족시키는방법을
상담하셔서 같이 고민하고 soul님의 행동도
같이 리딩하며 금전운을 끌어들이는 존재감을
드러내기로 해요.
구매자를 만족시켜 그림을 팔던 피카소처럼
연인의 속마음을 알고 소통하고
서로가 만족된 연애로 존재감어필
soul님의 일과사랑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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