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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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게임의 승률
계산 할 줄 아는 눈이 필요합니다. 거절할수
없는 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니즈를 채워 줄수 있는
전략도 갖춰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만든 전략들을 나스스로 실행시킬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언어도 필수입니다.
1977년 만들어진 영화(대부)속의 마피아 두목
돈 비토 코블레오네 의 명언대사중..
_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_
는 될때까지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자세도
좋치만 제안을 할때 먼저 상대방이 그 제안을
수락할 만한 가능성이 있는지 점쳐보고 투자를
하듯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할때 그판에
뛰어드는 의미를 포함하기도 해요.
그판이 연애든 회사든 사업이든 자기와의
싸움이든 일맥상통합니다.
요즘의 공감대형성 어 중
_받은만큼 일한다_받은만큼 사랑한다_
_받은만큼 서비스한다_즉 받은만큼만
잘해준다는 신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일.사랑.서비스.자아성찰등을 돈과 시간의
교환으로만 생각해서는 자기 발전을 이루어
내기 어렵습니다. 이모든것을 자아실현의장 이자
자신의 정체성으로 보면 효율성이 높게 평가되요.
아무도 하라고 하지 않아도 자청해서 일(사랑)을
하고 안될거라는 의견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한번 도전(연애)해보는 이들에게
The Godfather 대부가 되주는 상담
이기는게임 만 하게 해드릴께요.
타로의 힘을 믿으시도록요..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번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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