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판매상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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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며 사랑하고 그런
여정을 겪고 항상 내가더아프기도한건
헤어짐이 아닌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속
주인공으로 행복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속상함과 서운함이 남아있기도 해서 예요.
⭕️
오늘은 서러움에 깊은수면으로 빠져있다
내일은 더깊은 어둠으로 잠길수도 있습니다.
사람마음 쉽게 접히지않으니요. 서로의
이름을부르고 바라볼수있었을때가 그리워
질때 좋아하던 마음이 널뛰기 시작할때가 와요.
❌️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 마음이 비워버릴때
재회 상담으로 힘듬을 풀어내기로 해요.
✔️
벽돌을 쌓아 건축물을 만들듯
사랑하는 마음을 차곡차곡 빈틈없이 채워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으로 완벽한 사랑을
만들려다보면 불만과 서운함이라는 충격이
왔을때 무너져내리고 말아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
잘지은 건축물은 일부러 사이사이 틈을 주어
만들어요. 벽돌을 빈틈없이 쌓으면 충격이
그대로 흡수되 쉽게 무너집니다.
사이사이 빈틈은 충격을 감소시켜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마음사이에도 빈틈을 만들어 놓지않고
완벽해지려고 마음을 꽉채워 사랑을 채우면
작고 소소한 충격에도 서운함에도 마음이
무너져 내리게 되요. 서운함도 적당히 흡수할수
있게 조금의 여유를 두면 연인과의 연애가
즐겁습니다.
❌️
다시 재회하기위해서는 벽돌쌓기처럼 빈틈을
서로 마음의 여유를 주고 받으며 다시쌓을때만
가능합니다. 다시 숨막히듯 빈틈없이 구속과
완벽밀착을 요구하면 재회는 물거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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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도록 그리워 재회할 soul님들 인지를..
상담으로 스토리텔링과 리딩.
재회한뒤에도 스스로 견고한 삶일때 서로가
비어있는 틈때문에 고통받지않고 적당비어두기로
서로를 잃지않게 됩니다.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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