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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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어머니 몸이 안 좋아져서
응급실가고 다음날 수술하시고 등등
집안에 정신 쏟느라 홍카페 접속을 며칠 못했어요
그 사이에 상담문의 여러명이 남겨주셨는데
들어와서 확인하고 답변 할 정신조차 없었죠 ㅜㅜ
저를 찾아주시고 의지해주시고 위로받는
내남자님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아프지 않겠어요!!!!!
건강한 마음으로
우리 내담자님의 고민을 다 해결 드리겠어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마음의 고민은 싹 낫게 해드릴테니
몸 잘 챙기세요!!!
진짜 건강이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