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판매상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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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의 아들인 장난스런 예측불가 낙천적인
사랑의신 에로스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인간들이 미의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신전을 등한시
하며 프시케라는 현실의 미인에 집중해 시기와
질투를 느끼게되요. 아들인 사랑의신 에로스에게
도움을 청해 에로스의 화살을 이용해(에로스가
쏜 금화살에 맞으면 상대를 사랑하게되고 납화살
에 맞으면 상대를 증오하게되는) 프시케가 천한
남자와 사랑에빠지게하는 복수를 하게 합니다.
엄마인 아프로디테의 분부대로 프시케의 잠든
틈을 노려 갔으나 보자마자 아름다움에 숨이막히고 가슴이 뛰고 오히려 프시케가 깰까바 깜짝
놀라실수로 자신이 쥐고있던 금화살에 찔립니다.
에로스는 프시케를 사랑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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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는 에로스가 금화살에 찔린뒤로
사람들이 이쁘다고 경배할뿐 접근안하는
기이한현상을 겪다 아폴론 신전의 무녀에게
따님은 이세상사람이 아닌 존재이므로
바위산위에 혼자두면 신랑이 데려간다고
예언해주게되요. 날개달린 힘이센 뱀이신랑
이라고 해서 착한프시케는 부모님께 작별인사
하고 운명을 받아들여 바위산으로 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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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에 어둠이다가와 두려워 흐느끼는데
서풍의신인 제피로스가 에로스가 있는 꽃들
가득한곳으로 모시게되요.
프시케는 모습은보이지않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남편과 밤에만 만나는 관계를
지속하며 잘지내다 향수병을 이유로 시기와
질투가 많은 언니들을 만나러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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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조언대로 밤이라모습이 보이지않은 남편
이 괴물이면 찔러버리려 밤에 등을비추다
에로스의 잘생긴 기품있는 아름다운 모습에
놀랐으나 잠이깬 에로스는 모습을보려한
프시케에 실망해 날아떠나버려요.
그후 프시케의 고행이시작됩니다.
아프로디테를 찾아가 인내와 믿음을 숙지하고
각인할 만큼의 고행을 받게되요.
고행중 운이 좋은일들이 연속발생도합니다.
마지막 관문에서 저승의여왕 페르세포네에게
보낸 심부름인 단지안의 화장품을 호기심에
보다 그안에담긴 죽음같은잠 에 취해 프시케는
영원히 잠들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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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엄마인 아프로디테에게 반감금 상태였던
에로스가 프시케 옆에 나타나게 되요.
쓰러져있는 프시케의 눈에서 죽음같은잠을
빼낸뒤 프시케를 깨웠습니다.
그간 프시케가 에로스인자신을 찾기위해
고행한것을 알기에 올림포스 산으로 올라가
제우스에게 그간의 상황을 고하고 승낙받고
아프로디테에게도 허락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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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바람의 신이며 전령의 신인 헤르메스를
불러 지상에서 프시케를 데려오라고 지시해
영원히 죽지 않도록 신들이 먹는 음식인
암보로시아를 먹게해요.
그후 신들처럼 영원히 살게된 프시케와 에로스
는 영원히 행복하게 삽니다
그리스신화에서 사랑의 주요한 요소인
인내와 믿음을 보여주듯 상담으로 사랑과
인내를 가득 넣어드리겠습니다.
soul님(내담자님)이 영원히 행복하시도록요.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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