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한남캣
판매상품 (2)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막막한 어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한 외로움
답답하고 고독한 어둠만 가득했던 이 시기에
한 줄기 빛으로 작은 호롱볼이어도
꺼지지 않는 등대처럼
언제나 옆에서 든든하게
어둠을 밝혀 드리는 빛이 되어 드리도록 할게요.
그런 한남캣이 되겠습니다.
오늘 부활전야미사를 참례하며
우리 내담자님 한분, 한분을 기억하며 기도드렸습니다.
홍카페에서 한남캣을 찾아주시는
모두가 어둠에서 빛으로 한결 가볍고 밝은 기운을
가득 채워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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