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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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강자를 이길때 희열을 느끼며 강자를
쓰러뜨릴 때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역사속의 약자가 강자를 이긴경우 사례는
조조의 수십만 대군을 화공으로 제압한 삼국지의
적벽대전이 있으며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
열세 척이 명량에서 일본 수군 300척 이상을
격퇴한 해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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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세계에서도 우리가 알고있는 애플 스타벅스
구글 아마존같은 초대형 회사들도 불과 10~20년
전만 해도 약자였습니다.
강자들은 규모자체가 커 변화를 알아차려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변화를 안다해도 실행이 더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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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 때문에 약자가 전략을 바꾸고 빠른
속도와 실행력으로 도전하면 성공률이 높습니다.
약자가 계속 약자로 머물거나 강자가 되지 못하는
큰 이유는 강자를 이길 생각을 않기때문이며
기싸움에서 이미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전의식이 생겨나지 않고 도전할 마음이 없으니
실행도 하지않는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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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 변화를 찾아 빨리 움직이는것은 약자만의
장점 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강자야말로 약자의
먹잇감이됩니다. 강자가 보지 못하는곳에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도전하는 일은 약자가
훨씬 더 잘할수 있어요.약자는 작은조직이라
재빠르게 움직일수 있어요.
약자가 강자의 밥이 아니라 강자가 약자의 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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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와 공격을 같이해야 하는 강자가 된 순간
자칫 방심하면 약자에게 쓰러지며 덩치가 큰
코끼리가 한번 주저앉으면 일어나기 힘들듯
강자의 장점이 단점이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코끼리는 일어나기 힘드나 작은여우는 금방일어나
뛰어다닐수도 있어요.
빨리 움직이는 것은 약자만의 장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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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한 남친이 여우같은 여친을 못이기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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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적으로 지혜롭게 억지로 남친의 마음을
한번에 내맘에 들도록 바꾸려마시고
조금씩 녹이는 빠른 센스로 이기는 상담은
상담코드 576#수지와..(*^o^)/\(^-^*)
_홍카페 타로상담사 576# 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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