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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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모두들 안녕하시고 안정적이신가요?
저는 "정갈하다"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가지런히 빗어넘긴 머리가 참 정갈하구요, 잘 차려진 한정식 집에 식탁이 참 정갈합니다.
마음도 그런 듯 싶습니다. 정갈하고 깨끗하고 가지런하게 정리정돈이 되어야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요. 마음이란 곧 감정을 말 하는데요, 이성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마음도 정갈하게 정리정돈을 끝내고 나면, 나에게 도움을 주는 나를 상생 시켜주는 상대가 누구인지, 나를 끊임없이 상처주는 사람은 누구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구요...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과감하게 떠나보내고, 나에게 도움을 주며 나를 상생시켜 주는 사람만 곁에 두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나의 마음을 어지럽혀 나의 생활까지도 혼란에 빠뜨립니다. 끊어내어 나의 삶을 정갈하게 정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인 것 같습니다.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나를 상생시켜 주는 사람은 한 사람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셨다면 사력을 다해서 잘 해주세요! 그 사람이 떠나지 않도록 꽉 잡으시고 정성을 다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정성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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